신사복 바지를 구입후 1개월 좀 지나서 바지 일부부위 포플 발생됨.
이를 회사로 연락하여 조치 부탁했으나 본인의 회사에선 이상없으므로 소비자 보호원에 제출하여 확인후 조치 예정이라 합니다.
바지의 일부분인 주머니 부분과 무릎과 주머니 사이의 일부분만 포플이 일어나는 건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 모르겠고,
이를 빨리 해결해주십사 했더니만 a/s센타에서 결정권한이 있는 부서로 다시 전화 하라기에 전화해 봤더니만 그곳은 영업부입니다.
무슨 회사가 서로 책임전가만 하는건지?
고객센타 ->a/s센타(구연옥) --> 영업부(이상현차장) --> 소비자 보호원
이렇게 서로 핑퐁만 하고 해결해주지를 않아서 이렇게 mail 띄웁니다.
저 또한 소비자 고발센타에 연락하여 반드시 조치 할 것입니다.
그리고 대표이사님..
도데체 회사 조직원들이 소비자 요구사항을 평소 이렇게 조치하는가요? 대답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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