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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선물로 구매하여 연휴까지 기다리느라 이제서야 후기를 올리네요ㅜㅜ
집에 오자마자 아부지께 드렸는데 너무 좋아하셨어요!!
아빠는 지금까지 크로커다일 옷만 입으셨기에 그냥 제 눈에 괜찮은걸로 구매를 하였는데 지금과 같이 조금 세련되고 영해보이는? 스타일은 처음이라서 아빠가 싫어하시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아빠가 너무 좋아하셨어요!!
일단 옷이 너무 가볍고 천은 당연히 보들보들하고 통풍도 잘 되고 아빠가 안에 나시를 입고 입으셔서 그런진 몰라도 비침이 전혀 없었어요!! 그리고 중요한게 여름 옷은 빨리 말라야하잖아요 어제 저녁에 드리고 손으로 조물조물 빨았는데 오늘 아침에 입고 가셨어요!!
사진은 아빠가 옷을 입고 가셔서 없지만.. 진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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